신용점수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보기로 하자!!
2021년 1월 1일부로 개인의 신용등급을 나타내는 기준이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변경되다.
기존 신용등급제에서는 등급을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1~2점차이로 등급이 안되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일이 발생하였다.
신용점수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바뀐뒤 신용카드 발급기준 및 서민금융상품 기준이 개인신용평점으로 바뀌었다.
신용점수를 올리는 것은 간단치 않으나
점수가 내려가는 것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1. 신용카드의 한도액을 최대치로 설정한 다음 한도액의 30~40% 정도만 사용한다.
2. 카드는 보유기간이 길수록 가점의 대상이되며, 카드를 해지할 경우 오래된 카드를 유지하고
신규발급한 카드를 해지하는 것이 좋다.
3.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병행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체크카드를 6개월 동안 월 30만원 정도를
꾸준히 사용할 경우 신용점수 최대 40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4. 마이너스 통장의 경우 한도의 30~40%만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카드론이나 리볼빙 현금서비스의 사용을 자제한다.
적금보다는 부채를 상환하는 것이 신용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5. 부득이 대출을 할 경우, 제1금융권을 이용하며 여러곳이 아닌 가급적 한 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6. 국민연금, 건강보험, 공공요금(전기, 가스, 관리비 등), 통신요금, 소득금액명원 등의 비금융납부 실적이 가급적 연체가 없도록 유지하는 것도 가산점 요소다.
7. 카드값은 적은 금액이라도 연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할부 구매는 가급적 피한다. 결제 전까진 빚으로 간주된다.
1등급-최상위 등급
2등급-매우우량,건전한 신용활동 유지,상위 등
3등급-우량한 상태,안정적인 신용거래유지
4등급-매우우량,단기연체가 없는 신용상태
5등급-매우우량 건전한 신용활동유지,상위등급
6등급-보통,장기연체가 없지만 약간 신용위험성 존재
7등급-다소우려되는 수준이지만 기존거래는 가능한 수준
8등급-우려되는 수준으로 부실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
9등급-낮은 수준으로 부실화 요인이 현재화된 상태
10등급-매우 낮은 수준으로 부실화,최하위 등급
신용점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1금융권의 저금리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기때문에
금융상품을 이용해도 적은 월납입금으로 큰 금액을 받아볼 수 있다.
신용점수 1000점이 되는 그 날까지 모두들 힘냅시다!
나이스지키미에서는 전국민 무료 신용점수 조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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