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君子食無求飽 #군자식무구포 #居無求安 #거구무안 #敏於事而愼於言 #민어사이신어언 #就有道而正焉 #취유도이정언 #可謂好學也已 #가위호학야이 #學而 #학이편 #학이편 14 #배움이 길 #곡학아세1 君子食無求飽 居求無安 (군자식무구포 거구무안) 君子食無求飽 居求無安 (군자식무구포 거구무안)군자는 배부름을 구하지 않고 거처함에 편안함을 구하지 않는다. 子曰(자왈) 君子食無求飽(군자식무구포) 居無求安(거무구안) 敏於事而愼於言(민어사이신어언) 就有道而正焉(취유도이정언) 可謂好學也已(가위호학야이).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배부름을 구하지 않고 거처함에 편안함을 구하지 않는다. 일은 민첩하게 하고 말은 신중해 하며 도가 있는 이를 찾아 나의 올고 그름을 바르게 한다면 가히 배움을 좋아한다 할만하다. 👉 한자 공부 : 포(飽)-물리다, 배부르다, 싫증 나다, 만족하다. 민(敏)-민첩하다, 영리하다, 애써 일하다. 취(就)-이루다, 나아가다, 따르다. ‘유도(有道)’ 는 도가 있는 사람을 뜻한다. 야이(也已)-조사가 겹친 것으로 이(已) 때문에 단정(.. 2023. 4.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